기억의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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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던파 분석글

[분석글] 아바타를 갈아보자. [아바타 해체, 아바타 갈갈]

엘냐 2017.12.26 19:56

오늘은 던파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 쯤은 다 해봤을 컨텐츠,

그리고 이미 너무 많은 분들이 하셨던 글이라 너무나도 흔한 분석글. 


아바타를 갈아볼 시간이다.


여기저기 모아놓고, 끼고있떤 아바타들

세트별로 피스별로 판매하려다보니 시간도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술 기운을 빌어 용감해졌을 때)

모아놨던 아바타의 일부를 갈아버렸다.


오늘의 실험 제물

피부 제외한 부위 178개.

 

 

곧 산화될 아바타들.gif


20분동안 위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https://youtu.be/64o9ZQOUG6Y


 

그냥 열심히 갈아버리고, 빠르게 결과.

 

 

화려한 엠블렘들.

 

찬란한 엠블렘들.

 

딱봐도 개망한게 느껴진다.

그러면 얼마나 망했는지 한 번 체크해보자.

 

총 534(178 * 3)개의 엠블렘

 

화려한 엠블렘 결과

 

 

찬란한 엠블렘 결과

 

 


 

음 일단 찬란 엠블렘이 드럽게 안 나온다는 것은 알겠다.

 

결과를 토대로 확률 계산 및 그래프를 좀 그려보면,

 

[추가 예정]

 

 

 



그리고 17년 12월 26일자 경매장 시세로 계산을 해보면,


화려한 엠블렘 결과


 

찬란한 엠블렘 결과

 

 

응...?

생각보다는 이득봤네.

 

19246만 + 3712만 = 22958만

 

178개 갈아서 2억 2958만 골드.

경매장에 피스별로 129만골드 쯤에 판 것과 같다.

 

팔리는 속도 및 AP 등등을 고려하면

129만에 파는 것보다 이득이네.

 

고작 178개를 갈아서 결론내긴 어렵지만,

차근차근 실험을 더 해보면 어느 정도가

아바타 피스별 마지노선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확실한건,

경매장 채널에서 100만에 사는 장사꾼한테 파는 것보단

그냥 갈갈하는 것이 기대값이 높다.

 

끝.

 

다음 편은 아바타 중에 피부만 갈아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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