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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더 복서' 작가님 인터뷰 톺아보기

엘냐 2020. 6. 5. 00:24

네이버 웹툰 - 더 복서 中

네이버 웹툰 중에 목요일 상단에 있는 '더 복서'

요즘 정말 재밌게 보고 있다.

 

내용에 대해서는 직접 한 번 보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4월 말 경에 작가님의 인터뷰가 하나 있어서, 그 내용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한다.

작가님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게 아쉽다.

 

원문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510885&code=61151411&cp=nv

 

[인터뷰]웹툰 ‘더 복서’ 정지훈 작가가 밝힌 비하인드

지난해 12월 네이버웹툰에 혜성처럼 등장한 ‘더 복서’는 한국형 복싱 만화의 부활을 기대하게 하는 신작이다. 지바 데쓰야의 ‘내일의 죠’와 모리카와 조지

news.kmib.co.kr

 

몇 가지 포인트들이 있는데, 

1. 더 파이팅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2. 복싱 그 자체보다는 사람 대 사람의 이야기에 초점이 많이 맞춰져있다.

3. 이미 결론까지 머리 속에 결정해두었고, '유'보다는 처음 나오는 노란머리 복서가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다.

4. 스토리 작가로 전향을 고민중이다.

 

웹툰 '더 복서'에 등장하는 노란 머리 복서

뻔한 이야기들도 있고, 아닌 이야기들도 있는데

솔직히 노란머리 복서가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라는 말을 들었을때는 오잉?했다.

당연히 유가 주인공인줄...

 

이 작가님은 연출, 스토리에 뛰어나다는 것은 인정하는데, 

사실.. 작가님의 그림체까지 같이 봐야 더 극대화 되는 느낌이라

스토리 작가 전향하지 않고 그냥 끝까지 그림 같이 그리셨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

 

마지막 클라이막스 장면은 이미 떠올려두셨고, 

그 장면을 위해서 달려가는게 이 웹툰의 목적이라고 한다.

사실 지금까지도 꽤 극적인 장면들이 많이 나왔는데, 이게 다 마지막 장면을 위한 빌드업이라니..

작가님의 전작인 '모기전쟁'의 결말도 깔끔했던 것처럼 이 웹툰 역시 결말이 매우 깔끔하리라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나온 스토리와 서사, 연출도 너무 좋았는데,

끝이 어떻게 날지 정말 기대된다.

 

이 글을 보러 들어온 사람은 아마 검색해서 왔을테니 안보는 사람은 없을 것 같고,

그런데도 혹시 안보고 있다면 꼭!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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