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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_잡동사니

브라운 체온계 IRT-6520 #내돈내산

by 엘냐 2020.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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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체온계를 사게될 줄이야!

라고 하지만 사실 육아하는 집은 다 하나씩 있는 그 브라운 체온계... 내가 아빠라니!

 

어쨌든 육아 필수용품인 브라운 체온계 구매!

이게 근데 사기 전부터 이것저것 알아보니 가품이 많다, 팁 교환이 귀찮다 뭐 이런 말들이 이렇게 많은지...

 

그렇게 다른 체온계도 기웃기웃하다가 결국 그냥 브라운 체온계를 구매하기로...

 

그래도 괜히 가품..이런거 때문에 어디서 살까 고민하다가,  요즘 종종 전자제품류(?)를 많이 사는 롯데온에서 구매했다.

 

 

분명히 더 싼 최저가들이 있겠지만.. 롯데온 가격은 84,600원 + 3,000원 배송비!

롯데 오너스 가입하면 가입한만큼 포인트로 주길래, 가입해서 바로 L.point도 다 쓰고 구매했다.

배송비 무료 + 1% 할인 더 해서 실제로는 83,760원에 구매!

 


대한통운으로 온게 아니여서 그런지, 하루만에 잘 왔다. 요즘 대한통운은 자칫 이틀 걸리기도 해서...ㅠㅠ (CJ 아프지마..)

 

체온계의 구성품이 궁금하겠냐만은...

 

뻔한 체온계 박스...
뻔한 구성품... 은근히 비어있는 곳이 많다.
궁금한 사람이 있을지...? 싶은 체온계 구성품

 

구성품은 모두가 예상하는 것처럼

설명서, 간편 설명서, 본체가 있다.

 

체온계 본체

체온계 본체는 마치 작동을 하고 있는 것 같이 보이는 스티커와 함께, 체온계를 넣어둘 수 있는 집(?)에 들어가있다.

기본적으로 배터리는 들어가있다.

 

집 딸깍

체온계를 넣으면 뒤에 딸깍하면서 고정시켜주는데,

이거 그.. 기분 좋은 딸깍거림이다. 챡 잡아주는게.. 조만간 고장낼 것만 같은 기분 좋은 딸깍거림...!

 

안쪽

집 안에는 여분의 필터가 있다. 20개 들은듯? 하나가 기본적으로 끼워져 있어서 "21개" 라고 파는 듯 하다.

 

집 뒤쪽

이게 집 뒤쪽에서 필터가 몇 개 남았는지 보이는데,

많을 때는 "음 그냥 많구나..." 하고 넘기면 될 것 같고,

한 3개쯤 남았을때, "하나 사야겠네..." 하는 용도같다.

 

또 한 번 측정 할 때마다 하나씩 갈아끼우라고 하던데,

그렇게는 못할 것 같다...

(벌써 와이프랑 테스트한다고 5번 해봄...)

 

실행 화면

왼쪽에 애기가 기어가는듯한 버튼을 누르면

총 3개의 모드로 전환된다.

 

[0-3개월], [3-36개월], [36개월- ]

 

확실히 아기들있는 집에서 많이 사용하나보다.

내가 지금 체온이 살짝 높은건지, 얘가 살~짝 높게 나오는건지...? 37.3도가 나온다 (!!) 이 코시국에..?

 

책자에는 37.7까지는 정상이라고 써있는거보니, 정상이긴한거같은데 원래 36.5도부근이 정상 아닌가..?

내일 다시 재봐야할 것 같다.

 

뻔한 체온계 외관과 기분 좋은 스티커 뜯기

 

이렇게 생겼고, 켜면 이렇게 나온다.

버튼 눌러서 조절하고 나서, 귀 속에 잘 넣고 맨 위에 버튼을 누르면 측정된다.


뭐 너무 뻔한 체온계 뜯어보기였다.

그리고 들어있던 IRT-6520 간단 사용설명서인데, 내가 혹시 필요할까봐 캡쳐해두었다.

요즘은 핸드폰 어플로 잘 찍으면 거의 스캔한 것처럼 찍어준다.

세상 참 좋다.

 

간단 사용설명서 앞장
간단 사용설명서 뒷장

 

그리고 더 중요한 에러코드가 써있는 페이지.

상품설명서를 버릴 것 같아서 이것도 캡쳐.

(POS, Err, HI, LO) 에 해당하는 에러 메세지 코드랑,

모든 불이 다 들어오는 시스템 에러 등이 적혀있다.

 

 

내돈으로 체온계 처음 사보는데 오래 쓰겠지...?

괜히 37.3도라고 나오니까 이 시국에열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얼른 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완벽한 내돈내산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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